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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청소년 회복센터 '위드' 개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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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법원장 한영표)은 9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법원종합청사 12층 원장실에서 남자청소년회복센터 '위드(With)' 개소식을 열고 정연두 센터장을 신병인수 소년위탁보호위원에 위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 원장을 비롯해 김태은(50·사법연수원 33기) 부장판사, 정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 원장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 도움이 필요한 소년들을 품어주는 일을 하려는 의지와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정 센터장은 "소년들을 가정처럼 품어 따뜻한 밥을 먹이고 최대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청소년회복센터는 소년법 1호 처분을 받은 소년들을 위탁받아 보호자 대신 보호·양육하는 이른바 '대안가정(사법형 그룹홈)'으로, 이곳에서 보호청소년들은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센터장의 지도 아래 단체생활을 한다.

 
부산가정법원은 지난해부터 공고를 거쳐 센터장 예비후보자를 선발하고, 후보자에 대한 실무 수습 및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적합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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