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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 공동 주최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홍보·투자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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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는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에 대한 홍보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의 공동 주최를 맡는다고 10일 밝혔다.


스타인테크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매니지먼트사이자 플랫폼이다. 이번 시즌은 시리즈 '프리A 단계'부터 'C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약 개발, 진단,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이달 28일까지 스타인테크 웹사이트를 통해 모집한다. 이후 예비심사를 거친 상위 5개팀은 다음달 13일부터 기사 및 영상을 통해 다양한 채널로 소개된다. 최종 선정 기업은 다음달 28일 최종 발표 이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기업을 선정할 심사위원에는 박민식 스틱벤처스 부대표,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 이승희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대표(CIO), 장은현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위촉됐다. 모두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전문으로 해온 이들로, 심사위원들은 바이오의 각 영역별로 체계화된 인사이트를 반영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팀이 모이는 다음달 29일 행사에는 특별심사위원으로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함께 한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선정하는 스타트업에게는 1년간 한국바이오협회 명예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멘토단에는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 신용규 인바이츠 생태계 회장 등이 합류했다. 최종 5개팀이 정해지면 영역별로 각 팀에 배정될 예정이다.


문경미 스타인테크 대표는 "최근 들어 바이오 투자 시장이 침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발빠르게 미래를 읽어나가는 스타트업들의 활약 또한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들의 꿈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투자자가 매칭되는 과정을 통해 5년 뒤, 10년 뒤의 바이오 시장을 읽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희(52·사법연수원 30기)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바이오 산업의 핵심은 지적재산권"이라며 "글로벌 회사들의 개발 동향 및 시장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많은 바이오 기업들을 자문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 참가하는 팀들에게 필요한 법률 영역을 멘토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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