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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NPO 법센터, 변협·서울변회와 '제8기 NPO법률지원단' 진행

NPO에 공익법률 서비스 제공 노하우 등 전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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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의 동천NPO센터(센터장 유욱)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 프로보노지원센터,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와 함께 지난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비영리조직(NPO: Non-Profit Organization) 공익법률지원에 함께 할 프로보노 변호사를 양성하기 위한 '제8기 NPO법률지원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진행된 NPO법률지원단 프로그램은 프로보노 활동을 원하는 변호사들이 NPO의 운영 및 활동과 관련된 법리에 관한 지식과 소양을 쌓고,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NPO를 대상으로 법률자문, 교육, 소송대리 등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160여명의 변호사들이 NPO법률지원단에 위촉돼 공익활동을 해왔다.


제8기 NPO법률지원단 프로그램은 총 3회차 과정으로 비영리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강사 및 패널로 참여해 비영리 분야 지원을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각 회차당 80여 명의 변호사가 참여했다.


황인형(33·변호사시험 7회) 동천 변호사가 'NPO의 이해와 설립절차'를, 함대웅 AL인사노무컨설팅 노무사가 'NPO 인사노무'를, 정순문(36·변시 4회) 법무법인 더함 변호사가 'NPO 세무'를, 박지환(42·변시 2회) 연남법률사무소 변호사가 'NPO 저작권/개인정보'를, 이희숙(42·사법연수원 37기) 동천 변호사가 'NPO 운영일반/모금'을 주제로 강연했다.

 
19일 열린 마지막 세션에서는 'NPO 활동가와 변호사에게 들어보는 NPO 지원윤리'를 주제로 NPO 활동가와 NPO를 지원하고 있는 변호사들이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원미현 생명의숲 팀장은 "NPO를 지원하는 변호사와 활동가는 서로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익활동을 위해 활용한다는 신뢰를 가지고 상호 지원해야 한다"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에너지의 원동력은 비영리활동"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시간의 윤리연수와 7시간의 전문연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변호사 의무연수교육 사후 인정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한 변호사들은 기존의 NPO법률지원단 변호사들과 동일하게 각자가 희망하는 분야의 NPO와 1대 1로 매칭돼 공익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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