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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장검사 회의, 20일 개최… 검수완박 대응 논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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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전국 부장검사 회의가 20일 열린다. 18일 전국 고검장회의, 19일 전국 평검사회의에 이어 검수완박 입법 추진 저지를 위한 검찰 움직임이 긴박해지고 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일선청 선임 부장검사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전국 부장검사 대표회의'가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국회에 제출된 검수완박 관련 형사소송법 및 검찰청법 개정 법안들의 문제점과 국민들에게 미칠 영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부장검사들은 "검찰 업무 실무 책임자로서 우리 형사사법제도의 기본 구조를 바꾸는 중대한 안건이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오후 7시부터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일선 검찰청 평검사들이 참여하는 '전국 평검사 대표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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