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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김앤장 변호사, '아시아 분쟁전문 변호사 5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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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54·사법연수원 23기·사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최근 해외 법률전문 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에서 발표한 '아시아 분쟁전문 변호사 50인(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2)'에 선정됐다.

 
김 변호사는 전체 50명 명단에 선정된 여섯 명의 여성 변호사 중 한 명이다. '아시아 분쟁해결 변호사'는 한 해 동안 중재 및 소송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아시아 변호사를 대상으로 고객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김 변호사는 "그간 고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려고 했던 노력을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분쟁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는 데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김앤장 국제중재/소송 그룹의 핵심 시니어 변호사로, 특히 M&A(인수합병) 분야 분쟁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이끌며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대리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에너지를 대리해 미국 퓨얼셀에너지사와의 1조원 대 연료전지사업 분쟁에서 성공적으로 조정을 통한 합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두 회사는 2007년부터 라이선스 계약 및 지분투자를 통해 MCFC 연료전지 사업을 공동 진행했지만, 그 후 분쟁이 발생하여 2019년에는 퓨얼셀에너지사가 포스코에너지 측을 상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재중재법원(ICC Court of Arbitration)에 라이선스 계약 해지 및 2억달러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중재를 신청하고, 포스코에너지 측에서는 8억 달러 가량의 손해배상을 반신청으로 청구하는 등 분쟁이 본격화됐다. 중재가 시작된 후 1년쯤 지난 시점에서 김 변호사의 주도로 쌍방이 합의를 통한 분쟁해결을 시도하게 됐고,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Singapore International Mediation Centre)의 조정과 그 후의 합의 절차를 통하여 쌍방이 모두 윈윈하는 내용의 합의를 도출해내고 분쟁을 조기에 종결지을 수 있었다.


김 변호사는 또 현재 국제상업회의소(ICC) 국제중재법원 (International Court of Arbitration) 위원(court member)으로 활동하며 중재인 선임이나 기피, 중재 절차에 관한 문제, 판정문의 감수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변호사협회(IBA) 중재위원회 부의장, 환태평양변호사협회(IPBA) 분쟁해결 및 중재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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