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24일 '최근 경제제재(수출통제와 금융제재) 등 통상환경의 변화와 기업이 알아야 할 핵심 쟁점'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박효민(40·사법연수원 41기) 세종 변호사가 이날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최근 국제적 통상환경의 동향 △수출 및 금융제재 현황 △기업이 조심해야 할 법률적 쟁점 △법적 리스크 관리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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