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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더 브릿지, '북한이탈주민 경제적 자립 지원' 업무협약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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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과 사단법인 더 브릿지(대표 황진솔)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더 브릿지는 개발도상국과 탈북민 기업가를 지원하고, 이들이 얻은 수익을 환급받아 재기부를 이어가는 사회적 기업이다. 여성들이 경제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구글 임팩트 챌린지 사업에 선정돼, 북한이탈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율촌은 더 브릿지에 북한이탈여성 멘토링과 코칭 서비스, 비서아카데미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진솔 더 브릿지 대표는 "율촌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상생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석훈(59·사법연수원 19기) 율촌 대표변호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더 브릿지의 철학과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했다.

 
율촌은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 건축비와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운영하는 기업이 제작한 상품을 사내 복지 및 기념품으로 활용하는 등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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