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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前 서울중앙지법원장·이동연 前 고양지원장, '법률사무소 이작' 대표변호사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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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63·사법연수원 14기·사진 왼쪽) 전 서울중앙지법원장과 이동연(58·26기·사진 오른쪽) 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이 '법률사무소 이작(而作)' 대표변호사로 새출발한다.


민 대표변호사는 "그동안 법원에서 중립적 심판의 입장에서 분쟁을 해결하는 데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그간의 실무경험과 지식 등을 바탕으로 당사자를 대리해서 당사자의 권리구제를 돕겠다"며 "소송관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분쟁이 적절하고도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변호사도 "대국민 법률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사법서비스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25년간 법원에서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온전히 국민과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어둡고 힘든 처지에 놓인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조금 더 세상에 이로운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 대표변호사는 대전 출신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8년 대전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서울동부지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하고 서울중앙지법원장을 끝으로 지난해 2월 법원을 떠났다. 민 대표변호사는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직 시절인 2017년 11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추가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장흥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7년 대전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대전고법 판사, 서울남부지법 판사 겸 대법원 연구법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안산지원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하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을 끝으로 올해 2월 법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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