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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캐드머스코리아·한국기술사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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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캐드머스코리아(대표이사 김용채), 한국기술사회(회장 주승호)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산업재해예방 업무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중대재해 관련 분야별 자문을 진행하고 기업 안전 인증, 강의, 교육 등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박상훈(61·사법연수원 16기) 화우 대표변호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전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긴 호흡을 갖고 중대재해에 기술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화우는 캐드머스, 한국기술사회의 법률적 동반자로서 국내외 산업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TF는 산하에 검찰, 법원, 경찰, 노동청 및 산업안전공단 등 각 부처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진 비상대응팀을 두고 있다.

 
한국기술사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과학기술분야 전문 기술사들로 구성됐다. 최근 공학자들로 꾸려진 중대재해예방 기술위원회를 출범해 중대재해 예방 기술을 연구하고, 사고 현장 조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캐드머스 그룹(Cadmus Group, Inc)은 국제수준의 공공 안전, 보안 및 비상·재난 관리 자문회사로, 미국과 독일,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앞서 화우는 지난 해 11월 캐드머스 그룹이 미국에서 수행한 국가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와 이에 기초한 기업별 대응 시나리오를 국내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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