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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홍창우·변민선·이은정 前 부장판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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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우 · 변민선 · 이은정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홍창우(54·사법연수원 27기), 변민선(57·28기)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이은정(49·33기)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홍 전 부장판사는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8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서울지법 의정부지원과 서울가정법원, 서울고법 판사를 거쳐 창원지법, 인천지법, 서울북부지법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변 전 부장판사는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9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의정부지법, 서울북부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쳐 제주지법,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이 전 부장판사는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4년 의정부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서울고법, 서울가정법원, 대구지법 안동지원,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근무했다. 이 전 부장판사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가정법원 판사로 근무해 가사 사건의 전문성을 인정받는다.

 

아울러 동인은 최근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경찰 수사단계에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대 출신 박기두 변호사(41·변호사시험 2회)를 영입했다. 박 변호사는 경남경찰청, 인천서부경찰서, 서울노원경찰서 및 서울지방경찰청, 울산중부경찰서를 거처 울산중부경찰서 교통조사팀장, 경찰청 법무과 송무계, 서울성북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장을 역임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동인은 박종형(54·군법무관 11회) 전 고등군사법원장을 영입했다. 박 전 법원장은 육군본부 법무실 고등검찰부장, 2작전사령부 법무참모, 국방부 법무담당관, 육군본부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노상균(68·13기) 대표변호사는 "법원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을 영입해 동인의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영입과 양성에 과감히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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