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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순 화우 조세실무연구원장, '조세법' 2022년 개정판 발간

김용택 변호사 공저자로 참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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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임승순(68·사법연수원 9기·사진 왼쪽) 화우 조세실무연구원장이 '조세법' 2022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177180_1.jpg이번 개정판에는 김용택(45·36기·사진 오른쪽) 화우 변호사가 처음으로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 변호사는 화우에서 15년 동안 조세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국내 대형 금지금 도매업체와 수출업체들에 대한 부가가치세 사건, 신탁사업과 관련한 법인세·부가가치세 및 지방세 사건 등 여러 조세 사건을 맡아 세법 분야 전문가라는 평을 받는다.

 
임 변호사의 조세법은 1999년 초판을 펴낸 이후 조세 분야 스테디셀러가 됐다. 세법을 공부하는 예비법조인과 법률·회계 실무자, 국세청 공무원들의 필독서로 불린다.

 
이번 개정판은 신탁 분야와 재산 평가 부분을 보완하고, 최신 판례와 개정 법령을 담았다. 또 지난해 나온 세법 관련 논문들과 국내외 단행본 번역서를 참고해 내용을 보충했다.

 
임 변호사는 "김 변호사와 조세법의 여러 쟁점을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쳐 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비롯해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사법연수원, 서울대 대학원, 대한변호사 연수원 등에서 조세법을 강의해왔다. 2017, 2018년에는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수상했고, 2013년과 2020년 세계 법조인명록(Who's Who Legal 2013, 2020) 법인세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변호사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한국세법학회로부터 '조세법률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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