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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러시아 투자·파트너사 등이 제제대상인지 확인해야"

법무법인 율촌·해외건설협회, '대러 제재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웨비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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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과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7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한 미국 등의 대(對)러 제재가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이번 웨비나는 미국과 동맹국, 유럽연합 등이 발표한 대(對)러 제재 내용과 국제 정세 및 우리나라 경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웨비나에선 이화준 외국변호사(러시아)가 사회를 맡고, 조은진 외국변호사(러시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국내기업이 유의할 사항'을, 이근욱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국제정치적 상황의 현황 및 전망'을, 최승신 C2S컨설팅 대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제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신동찬(51·사법연수원 26기) 변호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한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對)러 제재'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했다.

 
조 변호사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제재와 수출통제에 대한 향후 규제 범위가 명확치 않다"며 "러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은 반드시 계획한 사업이 제재대상 분야인지, 러시아 파트너사 및 특수관계인(주주, 이사회 등)이 제재대상자로 등재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러시아 천연가스 업체인 가즈프롬과 독일의 노르드스트림2 해저 가스관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국제금융통신망인 SWIFT에서 러시아 은행들이 축출되는 등 강도 높고 신속한 경제 제재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상황을 면밀히 추적하면서 러시아 관련 프로젝트 등을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해 최신 대러 제재를 준수해 기업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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