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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최한순 前 서울고법 판사 등 '공정거래 전문가' 3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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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최근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인 최한순(53·사법연수원 27기·사진 왼쪽) 전 서울고법 판사와 주현영(45·32기·사진 가운데) 변호사, 박인규(사진 오른쪽) 전문위원을 영입해 공정거래그룹의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최 전 판사는 서울지법 동부지원, 서울중앙지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한 후 서울고법 판사를 끝으로 최근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서울고법 판사로 근무할 당시 공정거래전담부인 행정6부에서 재판장과 주심으로서 다수의 공정거래사건을 검토·처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주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 송무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한 후 대법원에서 공정거래 전담 재판연구관을 역임했다. 이후 법무법인 광장에서도 다양한 공정거래 사건을 수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 전문위원은 제4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15년간 공정위에서 근무했다. 공정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과장, 기업집단과 과장, 창조행정법무담당관 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공정거래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적 감각과 이론을 갖췄다. 박 전문위원은 세종 공정거래그룹에 합류해 지주회사 및 대기업집단정책·기업결합·하도급 등 공정거래 제반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 관계자는 "공정거래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의 대거 합류로 점차 복잡해지는 공정거래 분야 사건에 보다 민첩하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한층 강화된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전면 개정된 공정거래법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공정거래그룹에는 공정위 출신 전문가를 포함한 70여명의 전문인력이 포진해 공정위 조사 단계부터 법원 단계까지 공정거래 관련 민·형사, 행정 문제 등에 대해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공정거래 전문지 GCR (Global Competition Review)이 수여하는 '올해의 공정거래사건상'과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결합사건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았고, 체임버스 아시아(Chambers Asia)로부터 2016년 이후 7년 연속 공정거래(Competition/Antitrust) 분야 1위 그룹(Band 1)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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