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지방변호사회

변호사정보센터 '나의 변호사' 베타서비스 오픈

대한변호사협회·서울지방변호사회 공동 개발

리걸에듀

176846.jpg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지난달 28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와 공동 개발한 변호사정보센터 '나의 변호사' 베타서비스(시범 운영)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변호사정보센터는 △대한변협 및 각 지방변호사회 검증을 받은 변호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카테고리별, 지역별 검색 기능(GPS기반 인근 지역 변호사 검색 가능) △사건의뢰 게시판(이용자가 사건의뢰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관심 있는 변호사들이 의향을 표시하고 연결가능한 시스템) △변호사들의 승소사례 및 성과 홍보 게시판 등의 서비스를 변호사와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앞으로 한 달간 변호사들의 정보 수정과 개선 요청,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한 점검 기간을 거쳐 3월 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변호사정보센터는 일부 법률플랫폼의 탈법적 영업 방식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고, 사법정의 수호라는 변호사법의 근본 취지를 구현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변호사 접근권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변회는 1998년 '변호사안내사업회규칙'을 제정해 대국민 변호사 안내 사업을 해왔고, 특히 2014년부터는 자체 사이트에서 일반 국민이 사건을 올리고 변호사와 연결되는 사건의뢰 게시판을 운영해오고 있었기에, 관련 경험이 축적돼 있었다"며 "센터는 영리 추구를 멀리하고, 변호사와 법률사무의 공공성 및 수임질서의 건전성 유지에 중점 둔 만큼 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