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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어쏘시에이트

[라이징 어쏘시에이트] 조원익 로고스 변호사

공법분야 전문가…다양한 영역 도전하는 적극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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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익(37·변호사시험 3회·사진) 변호사는 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 김건수)에서 행정과 헌법 등 공법 분야 업무를 수행하며 주목받는 어쏘시에이트로 활약하고 있다.


일선구청의 법무팀장으로

 공무원 생활도 경험


그는 2014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송무업무를 하다 2016년 서울 마포구청 법무팀장을 맡아 지방자치단체 임기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행정청 내부의 의사결정 구조와 운영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처분 등이 내려지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 변호사는 2018년 로고스에 입사했다. 그는 로고스에서 헌법, 행정법 등 공법 사건들을 주로 담당하며, 정부와 지자체 관련 법률자문과 송무를 도맡고 있다.


2018년 입사 후

 지자체 관련 법률자문 도맡아 


조 변호사는 지금까지 담당한 사건 중에서 '입영연기신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병무청에서 졸업예정 입영연기제도를 갑작스레 축소하며 의학전문대학원생과 의대생이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입영통지를 받았다"면서 "개정된 규정의 부당함을 구체적으로 변론해 결과적으로 의뢰인들이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보람을 느꼈던 사건"이라고 했다.


그는 경험해보지 않은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2016년에는 언론사 필진으로서 법조계 이슈에 대한 글을 꾸준히 기고했다. 최근에는 개발제한구역법, 지방자치법, 공직선거법 등과 관련한 유튜브 강의 영상 제작에 참여하며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분야의 연구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종종 일면식도 없던 의뢰인들이 그를 찾아오기도 한다.


지방자치법 등 

유튜브 강의영상 제작에도 참여


조 변호사는 "의뢰인과 소통하며 의뢰인의 생각과 마음을 법률적 언어로 번역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여러 규제 조항이 많아 기업과 시민들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장애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일선 공무원들까지 새로 생긴 규제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다"며 "행정청의 법률해석이 헌법과 법률에 합치하도록 돕는 한편, 사업가와 개인들이 모두 걱정 없이 경제활동을 하는 데 일조하는 변호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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