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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인하대·한국외대 로스쿨팀, 우수 공익·인권 프로그램 선정

재단법인 동천, 제11회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제안 대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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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은 지난 4일 '제11회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제안 대회' 최종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경북대, 인하대, 한국외대 로스쿨 학생들로 구성된 세 팀의 제안을 우수 프로그램으로 채택했다.

  

동천은 예비법조인들의 공익·인권 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새로운 공익 법률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0년부터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제안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55개 팀이 전문가 상담과 자금 지원을 받았다. 또 직접 기획한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을 실행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대 로스쿨 소속 '로벤져스팀'의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위한 플랫폼 마련' △인하대 로스쿨 소속 '구해줘 홈(re)스팀'의 '홈리스의 범죄피해를 예방하는 「구해줘 홈(re)스」 프로젝트' △한국외대 로스쿨 소속 'Between Kims & Lee팀'의 '예비 예술인들을 위한 법률정보 제공' 등 3개 팀이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수상 팀은 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각 팀은 앞으로 활동에 대한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활동비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최정규(45·사법연수원 32기) 원곡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예비법조인들이 학업으로 바쁜 중에도 모두 신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마련했다. 제안된 프로그램들도 모두 충분히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었다"며 "참여한 팀들이 꾸준히 프로보노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공익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천과 태평양은 매년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제안대회를 이어나가고, 공익활동에 적극적인 법조인 양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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