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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서울변회, 새해 어려운 이웃에 후원금·마스크 기부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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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새해를 맞아 양로시설과 아동양육시설 등 14곳에 후원금 2400만원과 KF94 마스크 9만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변회는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을 위해 2000년 연말부터 성금과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로시설 2곳과 장애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 1곳, 지적장애·지체장애·중증장애생활시설 2곳, 요양시설 2곳,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1곳, 수용자 자녀돕기·국제난민돕기·돌봄사회서비스·장애인 및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제공 단체 6곳 등 총 14곳에 후원금과 마스크를 전했다.

 

이 외에도 서울변회는 소속 변호사 700여명이 총 800명의 학생에게 매달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또 자연재해 및 사고 발생 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변회는 2000년 초부터 소년소녀 가장 및 재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후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2013년 9월부터는 순직 경찰관·소방관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유자녀들의 성장을 돕는 후원 사업도 진행해왔다. 회원들이 참여한 후원금의 총액은 지난달 말 기준 117억5400여만원이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의 그늘진 이웃들과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법률가', '나눔으로 실천하는 법률가' 상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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