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정란 신임 대표변호사 취임

리걸에듀

176118.jpg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륙아주 사무실에서 이정란(41·사법연수원 37기) 신임 대표변호사의 취임식을 열었다. 정성태(56·22기) 대표변호사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2020년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던 정 대표변호사는 이임사에서 "대륙아주는 현재 변화의 변곡점에 있으며, 큰 변혁의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는 누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만큼 이정란 대표변호사의 취임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신임 대표변호사는 "15년 전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면서, 소위 잘나가는 전관 출신 변호사도 아니고,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도 아니고, 남성 변호사도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성공하는 사람이 갖춘 세 가지 중 '네트워크'가 있는데, 우리 법인 구성원이 서로에게 끈이 되어주는 조직을 만들면 더 발전된 법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직은 공정거래 분야 외에 행정 업무를 더 맡는 것으로 여기고, 공론화될 수 있는 업무와 다양한 고민을 하며 대표로서의 소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형로펌 사상 첫 40대 여성 등기 대표변호사 자리에 오른 이 대표변호사는 공정거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온 전문가다.

 

오광수(61·18기) 대표변호사와 정진규(76·5기) 명예대표변호사는 이날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유리천장이 높고 보수적인 법조계에서 이 대표변호사의 취임은 주목할 만한 일이며,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