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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 로스쿨생 5명 '제1회 이태운 장학금' 수여

리걸에듀
사단법인 선(이사장 강금실)은 26일 '제1회 이태운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로스쿨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태운 장학금은 사회·경제적 배려가 필요한 로스쿨 재학생을 위해 신설됐다. 매년 로스쿨 학생 5명을 선발해 각 3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기금은 고(故) 이태운 변호사의 가족과 법무법인 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선은 제1회 장학생으로 강원대, 동아대, 원광대, 제주대, 충북대 등 총 5개 대학 로스쿨 재학생 5명을 추천을 통해 선발하고 이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강 이사장은 "생전에 사회적 약자 및 보편적 인권옹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오신 고(故) 이태운(사법연수원 6기) 변호사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금을 수여하게 됐다"며 "장학생들이 기부자의 뜻을 잘 이해해 앞으로 정의를 실현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올곧은 법률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은 인권 옹호와 사회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는 법무법인 원의 이념에 따라 2013년 설립됐다. 원의 변호사들과 함께 사회적 경제, 여성, 아동· 청소년, 환경, 국제인권, 후견 분야에서 법률 지원, 공익단체 후원,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 여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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