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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중대재해 수사지원 추진단, '검사 15명'으로 확대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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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중대재해 사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신설한 조직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 확대·증편했다.

 

대검 중대재해 수사지원 추진단(단장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은 26일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지난 18일 단장 1명과 2개팀 6명 규모로 출범했다.

 

추진단 산하 중대산업재해팀에는 이정현(54·27기) 대검 공공수사부장과 임길섭(45·34기) 노동수사지원과장이, 중대시민재해팀에는 김지용(54·28기) 대검 형사부장과 신동원(44·33기) 대검 형사3과장이 각 팀별 팀장과 부팀장을 맡았다.

 

대검은 추진단을 2개팀 15명으로 증원하고, 팀 산하에 4개분과도 설치하기로 했다.

 
중대재해 분야 검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검찰연구관 5명, 법무연수원 교수 2명, 일선 전문검사 2명을 충원했다. 또 4개 분과를 설치해 △업무분장 개선 △수사협력 방안 △수사역량 강화 △피해자 지원 활동 등 각 세부과제를 추진·논의하기로 했다.

 
대검 관계자는 "각 팀 및 분과별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열 것"이라며 "구체적 추진 방안을 도출해 일선의 중대재해 수사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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