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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고용부 출신 노동·산재 전문가' 김화묵·권기태 노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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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묵 노무사 · 권기태 노무사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고용노동부 출신의 노동·산재 전문가인 김화묵(사진 왼쪽)·권기태(오른쪽) 노무사를 최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태평양 인사노무 그룹과 중대재해대응본부 종합상황실에서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사고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김 노무사는 경희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고용노동부에서 30여년 근무한 산업재해 예방 분야 전문가다. 그는 서울동부지청 안전보건정책과·산업안전과 감독관을 시작으로 고양지청, 의정부지청에서 산재예방지도과장을 지냈다. 최근까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에서 산재예방지도과장으로 일했다.

 

권 노무사는 연세대 환경과학과와 같은 대학 보건대학원 산업보건학과를 졸업하고 고용노동부에서 30여년 근무한 산업보건·노동 분야 베테랑이다. 그는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 산업안전근로감독관을 시작으로 본부 산업안전보건국 사무관을 거쳐 서울남부지청, 충주지청에서 산재예방지도과장 등을 지냈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기업지원과장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으로 근무했다.

 

태평양 인사노무그룹을 이끄는 이욱래(55·사법연수원 22기) 변호사는 "태평양 인사노무그룹은 변호사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출신 노무사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강력한 맨파워를 바탕으로 자문과 송무 모두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출신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에 탁월한 전문가인 김화묵, 권기태 노무사의 영입으로 태평양의 전문성과 중대재해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태평양은 2015년 로펌 최초로 산업안전 TF를 발족하고 중대재해법 시행령을 계기로 기존 TF를 1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최근에는 국내 로펌 최초로 중대재해대응본부에 종합상황실을 신설하고 24시간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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