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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유족 1500만원 지원

피해자지원심의위 의결… 설 맞아 34가구에 상품권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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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20일 수원 영통구 하동 수원지검 2층 회의실에서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모두 14건의 범죄피해자 및 유족에 대한 1500만원 상당의 재정지원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배우자로부터 상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미성년 성매매 유인 피해자에게는 병원비와 더불어 학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설날을 맞아 범죄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34여 가구를 선정해 68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전달했다.


최명규(46·사법연수원 33기) 수원지검 형사3부장검사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범죄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되어 있는 시기에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이 센터의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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