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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어쏘시에이트

[라이징 어쏘시에이트] 전진원 율촌 변호사

도시계획 전문가… 건설부분 ‘수퍼 루키’로 떠올라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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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원(32·변호사시험 4회·사진) 변호사는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방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율촌 부동산·건설부문의 슈퍼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전 변호사는 2018년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에 입사해 부동산·건설부문에서 5년 째 활약하고 있다. 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그는 로스쿨에서도 국가와 시민 사이의 법률관계를 다루는 행정법을 좋아했고, 행정사건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 영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쏘변호사로 협상과정 주도

 ‘3각 딜’ 조정 성사


전 변호사는 행정법의 대가인 김종보 서울대 로스쿨 교수의 제자로 2017년 행정법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지난해 '국토계획법'이라는 책을 발간할 정도로 부동산·건설 영역에서 남다른 전문성을 자랑한다. 특히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왔다. 디테일함까지 놓치지 않는 꼼꼼한 업무처리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 사건은 전 변호사가 활약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는 공공기관이 참여한 '3각 딜' 조정을 성사시키며, 그 과정에서 감정평가 등의 세세한 절차들도 직접 챙겼다. 그는 당시 만 31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협상 테이블에 직접 나서 협상 과정을 주도해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건축인허가 분쟁사건서 

행정·형사영역도 넘나들어


또 최근 종결된 GS포천그린에너지 건축 인허가 분쟁 사건에서도 행정·형사 영역을 넘나들며 전방위로 활약했다. 율촌 부동산·건설 부문이 최근 맡고 있는 잠실MICE, 경남로봇랜드, 동탄 메타폴리스, 삼표 풍납공장 관련 사건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 변호사는 서울대 로스쿨 재학시절 조세법학회를 창립했을 정도로 조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깊다. 개발부담금 사건과 같은 부동산 조세 사건에서 율촌 조세 부문과도 협업하며 장점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 美보스턴 대학 유학

 도시학 석사과정 밟아 


2020년부터는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사업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올해 보스턴(Boston) 대학으로 유학을 가 도시학 석사과정도 밟을 계획이다.

전 변호사는 "부동산·건설 영역의 특성상 선례가 부족한 경우도 적지 않아 관계 부처의 유권해석을 받아내는 일도 많이 한다"며 "그럴 때마다 새로운 법리를 만들어내고 인정받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계획 분야는 행정청의 재량권이 넓은 만큼 균형잡힌 재량권이 행사되는 과정에 일조하는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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