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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중대재해 비상대응팀 설치… "산업별 데이터 기반 대응"

24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둔 기업들의 대응방안 및 이슈점검
25일 미국 중대재해 관리 시스템 등 세미나도 개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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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중대재해 비상대응팀'을 설치하고, 중대재해 싱크탱크인 CPR 센터의 각 산업별 데이터에 기반해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TF 산하에 설치된 비상대응팀은 중대재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컨설팅 역량을 결집해 실무형으로 강화한 팀이다.

 
비상대응팀은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수사·행정·민사 절차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형사대응그룹, 경찰수사대응팀, 노동그룹 등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현장대응팀을 구성하고 각 절차 단계별로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화우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TF 전체 인력도 50명으로 늘렸다. TF에는 법원과 검찰, 경찰,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공단 출신 전문가 등이 포진했다.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낸 박상훈(61·사법연수원 16기) 대표변호사와 오태환(56·28기) 변호사를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을 지낸 고재철 고문과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과장 출신인 신현수 전문위원, 한국건설가협회 사무국장을 지낸 최동식 전문위원 등 현장 전문가들이 활약하고 있다.

 

공공수사 분야 대응을 위해 검·경 출신 변호사 등도 TF에 참여한다. 대전고검장을 지낸 조성욱(60·17기) 대표변호사와 대검찰청 공안1과장 등을 역임한 김재옥(56·26기) 변호사를 중심으로, 창원지검 공안부장검사 출신인 이문성(55·29기) 변호사, 대검 공안3과장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 수사단장 등을 역임한 김영기(52·30기) 변호사, 부산경찰청장 출신인 허영범 고문, 김균민(44·38기) 변호사, 조현석(41·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 등이 포진했다.

 

화우는 해외 산업별 데이터에 기반한 예방 및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중대재해 CPR센터를 설립해 최근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가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와 이에 기초한 기업별 대응 시나리오를 한국 기업의 상황에 맞게 바꾼 서비스로 제공한다. CPR센터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미국의 산업안전보건법인 'OSHA(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ct)'를 벤치마킹했다는 점을 고려해 미국의 재해 사례와 대응 방안을 미리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는 중대재해 싱크탱크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대응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웨비나도 개최한다.


화우 중대재해 CPR센터는 24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둔 기업들의 대응방안 및 이슈점검'을 주제로, 25일 '한국과 미국의 중대재해 예방시스템과 미국의 중대재해 관리시스템 사례'를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

 

화우 관계자는 "비상대응팀 설치와 해외 중대재해 빅데이터 연동으로 현장과 기업 리스크를 사전 차단할 3중 안전 방호벽을 완벽히 갖추게 됐다"며 "법 시행 이후에도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과 법적 리스크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안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꾸준히 전문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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