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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내변호사회 제6대 회장에 김성한 변호사

"사내변호사 업계 발전에 총력" 강조… 2021년 정기총회 성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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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내변호사회를 이끌 제6대 신임 회장에 김성한(48·33기) 골프존 경영지원실장이 선출됐다.

 

한국사내변호사회는 19일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집행부를 선출했다.

 

김 회장은 이날 단독 후보로 출마해 4대 ,5대 회장을 역임한 이완근(47·33기) 변호사에 이어 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한국사내변호사회를 통해 사내변호사로 시작하려는 변호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사내변호사들이 지금보다 많은 역할을 해내게 된다면 더 많은 회사에서 사내변호사들을 고용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내변호사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연구분석해 영역 확대에 관심이 있는 변호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 멋진 집을 짓기 위한 터를 닦는다는 마음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여하는 한국사내변호사회'를 모토로 △회원의 성취에 기여하는 한사회 △사내변호사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사회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한사회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한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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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회장은 법무법인 서정을 거쳐 2014년 골프존에 합류해 경영지원실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사내변호사들의 롤모델 가운데 한명으로 손꼽혀왔다.


김 회장과 함께 한국사내변호사회를 이끌 집행부도 정해졌다.

 
부회장에는 양종윤(50·33기) CJ 부사장을 비롯해 김민교(51·28기), 김현옥(61·31기), 박종찬(49·35기), 신우철(51·33기), 유정훈(45·39기), 이영상(49·29기), 정재헌(54·29기), 채주엽(51·33기), 최준우(52·33기) 변호사 등 10명이 선임됐다.


이사에는 권기원(41·39기) LG유플러스 변호사, 금교현(41·39기) 한국증권금융 변호사 등 42명이, 감사에는 주성훈(49·34기) 법무법인 시헌 대표변호사가 선임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주요 사업 운영 경과 및 감사 결과도 보고됐다.


이완근 전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 사태에서도 회원들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온 결과 회원 수는 2291명까지 늘었고 30개 이상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사내변호사 역량 강화 과정'을 새로 개설해 진행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종엽(59·사법연수원 18기) 대한변호사협회장과 김정욱(43·변호사시험 2회) 서울지방변호사회장, 김학자(55·26기) 한국여성변호사회장, 김기원(37·5회) 한국법조인협회장,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 이영두 본보 사장 등 외빈과 사내변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은 축사에서 "국내 최대의 사내변호사 단체인 한국사내변호사회는 기업의 준법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변협도 업무 협조를 통해 사내변호사들의 영역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수 회원에는 신동철(40·2회) 포스코건설 변호사가 선정됐다.

 
신 변호사는 "(온라인) 경영도서모임 등 한국사내변호사회 활동으로 사내변호사로서의 고충도 나누고 업무와 산업에 대한 정보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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