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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직 케이씨엘 변호사,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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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직(66·사법연수원 12기) 케이씨엘 변호사가 '자랑스러운 경기인상'을 받았다.


김 변호사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열린 경기고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자랑스러운 경기인상을 받았다.


경기고 총동창회는 "김 변호사가 자폐인의 권리 존중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과 봉사를 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격려하려는 뜻이라 생각한다"며 "경기고의 교훈인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에 걸맞게 꾸준히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1974년 경기고를 졸업했다. 서울대 법대를 거쳐 1978년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과 공군법무관 복무를 거쳐 1985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서울고법 판사, 대법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01년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케이씨엘에 합류했다.

 
2006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며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최초의 단체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를 설립해 회장직을 맡아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이밖에도 35년 이상 사회복지법인 아가페 이사를, 10년 이상 소화장학재단 상임이사를 맡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헌신해왔다.


김 변호사는 자폐인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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