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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신임대표에게 듣는다

[로펌 신임대표에게 듣는다] 법무법인 바른은…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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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은 1998년 3월에 경제관료 출신의 김찬진 변호사와 판사 출신인 강훈·홍지욱·김재호 변호사가 합심해 설립했다.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법인명에 순한글 이름을 썼다. 브로커에 의존하는 법조계 고질적인 병폐를 벗어나 변호사가 직접 영업·상담하고 정직하게 세금을 내며 '바르게' 운영하자는 경영 철학에 따라 사명을 지었다.

바른은 그간 실력있는 재조 출신 인재들이 주축이 돼 송무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송무의 강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설립과 동시에 빠르게 성장해 8년 만에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FAST 30 Firms of 2006'에 꼽히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또 각 기업에 소속 변호사를 파견해 실무를 익히도록 하는 한편, 필요 시 즉각 현장에서 법률자문을 제공하도록 하는 '기업파견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실시하기도 했다. 현재 소속 한국변호사 수만 207명에 달해 국내 8대 로펌에 자리매김했다.

바른은 최근 자문 영역 서비스도 강화하며 종합 법률서비스 회사로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검·경 수사권 조정 등 법률적 환경 변화와 ESG 등 새로운 이슈에 발맞춰 신속하게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팀'을 조직·확대할 예정이다.

또 2020년 9월 설립한 싱가포르 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로펌과의 협업을 강화해 앞으로 아세안 시장에 대한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바른은 박재필 신임 경영총괄 대표변호사 선출과 함께 최신 이슈에 집중하며 유연하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창업 정신을 잃지 않고 '정도(正道)를 걷는 로펌'의 길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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