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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윤성조 변호사·박지영 미국변호사, 'ALB 올해의 딜메이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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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윤성조(49·사법연수원 27기·사진 왼쪽) 변호사와 박지영 미국변호사(뉴욕 주·사진 오른쪽)가 아시아법률전문지 ALB 12월가 발표한 '2021 아시아 딜메이커(Dealmakers of Asia 2021)'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 딜메이커는 한 해 동안 인수합병(M&A) 또는 기업공개(IPO) 거래를 성공적으로 자문한 아시아 지역의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업무 실적과 고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올해는 8개국 130여명의 변호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6개 로펌에서 12명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M&A 전문가인 윤 변호사는 지난해 거래 규모가 3조원이 넘는 메가딜(Mega Deal)인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비롯해 '현대중공업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두나무와 하이브 간 상호 투자 및 합작회사 설립', '대우건설 매각 자문' 등을 맡아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20년 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니레버의 카버코리아 인수'와 '다음-카카오 합병' 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크로스보더 거래에서 활약 중인 박 미국변호사는 미국 로펌인 폴 웨이스 리프킨드 와튼 앤 개리슨(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2018년 태평양에 합류했다. 지난해 '우버(Uber)와 SK텔레콤의 합작사 설립', '맥쿼리PE의 LG CNS투자', '카카오모빌리티의 칼라일, 구글 투자 유치' 등 주요 크로스보더 거래들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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