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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이음·청소년행복재단, '위기 청소년을 위한 법률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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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용범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 이수형 청소년행복재단 상임이사, 이중명 청소년행복재단 이사장, 민일영(67·사법연수원 10기) 나눔과이음 이사장, 서유진(35·변호사시험 6회) 나눔과이음 변호사, 이상호 청소년행복재단 이사.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이사장 민일영)은 10일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이사장 이중명)과 위기 청소년을 위한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나눔과이음은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이 공익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자 2014년 설립한 공익사단법인으로 탈북민, 아동·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지원을 하고 있다.

 

청소년행복재단은 2020년 설립돼 가족 해체와 경제적 빈곤에 내몰린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교육, 주거 마련 등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측은 위기 청소년들이 거리에서 생활하며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긴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법률자문, 수사 동행, 소송 대리 △공익법률교육, 진로교육 등 공익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나눔과이음 관계자는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 건강하게 자립하고 비전과 꿈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나눔과이음 이사장인 민일영(57·사법연수원 10기) 세종 대표변호사는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편입돼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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