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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변호사시험 시행… 3528명 출원

전국 25개 시험장에서 15일까지 진행… 4월 22일 합격자 발표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도 응시 가능
법전에 메모·포스트잇 등 금지… 단순 밑줄긋기는 허용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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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변호사시험이 11일 전국 25개 로스쿨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시험은 15일까지 계속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이번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법무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과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7개 지역 거점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확진자가 입원해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자가격리자도 법무부에 사전 응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이날까지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험에 출원한 로스쿨 졸업(예정)자는 지난해 제10회 변호사시험 출원자 3497명에 비해 31명 늘어난 3528명이다.

 

고사장별 출원자 현황을 보면 △건국대(상허연구관) 234명 △경희대(구 한의대학관) 87명 △고려대(법학관 신관) 196명 △서강대(하르비에관) 79명 △서울대(인문관 6관) 191명 △서울시립대(100주년기념관) 65명 △성균관대(국제관) 137명 △연세대(백양관) 225명 △이화여대(이화포스코관) 200명 △중앙대(103관) 159명 △한국외대(인문과학관) 93명 △한양대(제1공학관) 220명 △아주대(연암관) 105명 △인하대(60주년기념관) 84명 △동아대(종합강의동) 134명 △부산대(경제통상관) 189명 △경북대(제4합동강의동) 188명 △영남대(종합강의동) 87명 △전남대(진리관) 212명 △원광대(법학전문대학원) 97명 △전북대(상과대학3호관) 130명 △충남대(백마교양교육관) 194명 △충북대(인문사회관) 104명 △강원대(글로벌경영관) 69명 △제주대(법학전문대학원) 49명 등이다.

 

응시자들은 이날 시험장 입장 전 손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발열 검사를 받았다. 시험장 내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응시자에게 제공된 법전은 표지에 본인 수험번호 및 성명을 기재하고 매 교시 시험 종료 후 배부받은 비닐팩에 밀봉해 제출해야 한다. 법전에 포스트잇 등 부착물 사용 및 메모는 금지되지만, 흑색 또는 청색 필기구를 사용한 단순 밑줄긋기는 허용된다.

 

응시자 대비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2016년 제5회 55.2%, 2017년 제6회 51.2%, 2018년 제7회 49.4%로 감소하다 2019년 제8회 50.8%, 2020년 제9회 53.3%, 2021년 제10회 54.1%로 조금씩 오르고 있다.

 
이번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4월 22일 법무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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