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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중대재해 대응 위한 '24시간 종합상황실' 신설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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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10일 중대재해대응본부 내에 24시간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사고 초기 현장 대응팀을 급파하고 리서치팀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또 재판·행정조치 등 사후 대응과 커뮤니케이션 등 관련 업무 전반을 지휘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종합상황실은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인 박준기(50·사법연수원 34기) 변호사가 총괄한다.

 

태평양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될 경우 단순히 기업 이미지 타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위기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사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에 '종합상황실' 체제를 도입한 것은 중대재해 사고를 적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업들이 조기에 경영위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합상황실은 유사 시에 기업을 자문하며 혼란을 수습하고 경영 정상화를 이끌 예정이다. 종합상황실 현장대응팀은 4~5개 팀으로 꾸려질 계획이며, 365일 24시간 가동된다. 인사노무, 검·경 분야의 이희종(47·33기)·송진욱(47·33기)·장우성(50·34기)·김상민(43·37기)·구교웅(40·38기)·최진원(41·38기)·안무현(40·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주축을 맡는다.

 

태평양 중대재해대응본부를 총괄하는 김성진(64·15기)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인한 기업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연중무휴 현장대응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했다"며 "태평양은 중대재해 대응본부를 통해 '고객 중심' 철학을 실천하고 경영 리스크 차단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양 중대재해대응본부는 인사노무, 형사 분야를 주축으로 환경, 건설, 분쟁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기업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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