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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어쏘시에이트

[라이징 어쏘시에이트] 원혜수 광장 변호사

7년간 M&A팀 근무…소속팀의 ‘슈퍼 주니어’로

리걸에듀

법률신문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주요 로펌들이 주목하는 젊은 '어쏘시에이트(Associate) 변호사'들을 조명하는 '라이징 어쏘시에이트' 코너를 마련했다. 각 로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젊은 변호사들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그들의 비전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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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수(32·변호사시험 4회·사진) 변호사는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2015년 곧바로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에 합류했다. 7년간 광장 M&A 팀에서 일하며 어느덧 주축으로 성장해, 광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로 꼽히고 있다.


굵직한 대형 딜에 빠짐없이 참석

고객이 믿고 찾아

 

원 변호사는 의뢰인들에게 철두철미한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친근하게 다가서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래서 젊은 어쏘 변호사임에도 고객들이 믿고 컨택하는 변호사로 꼽힌다.

광장 관계자는 "최근 원 변호사가 하버드 로스쿨 LLM 과정으로 유학을 떠날 때 주요 대기업 법무팀들에서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하느냐'며 환송회를 열어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고객 친화적 성격, 

선후배와 유기적 협력 등이 강점

 
원 변호사는 광장이 맡은 굵직한 대형 M&A 딜에 빠짐없이 참여해왔다. 성실하고 고객 친화적인 업무 태도, 선·후배와의 유기적인 협업 능력, 그리고 든든한 체력이 원 변호사의 강점으로 꼽힌다.

주요 업무 사례로는 △칼라일 프라이빗에쿼티(Carlyle PE)의 카카오모빌리티 투자 건 △SK그룹과 지상파 방송3사의 OTT(오버더톱 서비스) JV(합작사) 설립 건 △LG그룹의 MRO 사업 부문(서브원) 분할매각의 건 등이 있다.


일상 자문도 탁월

 하버드 로스쿨 LLM과정 유학 중


원 변호사는 중요한 M&A 딜마다 실사 총괄, 계약서 초안 작성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M&A 딜을 자문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고객들의 일상 자문 업무도 수행해 '딜과 일상 자문 모두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 변호사는 지난해부터 하버드 로스쿨에서 LLM 과정도 밟고 있다. 로스쿨 졸업 후 미국 월가 소재 로펌에서 외국변호사로 단기 근무한 뒤 광장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원 변호사는 "(코너 주인공으로 꼽히니) 과분하다는 느낌과 함께 한편으로는 '라이징'이라는 표현에 더 올라가야 한다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는 생각도 든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나름 열심히 해왔고 앞으로 더 열심히 달리라는 격려와 채찍질로 이해하겠다"고 했다. 또 "유학 시간 동안 견문과 지식을 쌓아 사고의 폭이 넓은 사람으로 돌아가서, 보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이론적 깊이를 고루 갖춘 M&A 변호사로 거듭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소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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