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법무법인 태평양, '판교 사무소' 확장 오픈

판교 테크노밸리 '판교 알파돔시티'에 새둥지
기업법무·지재권·IT분야 전문가 등 10여명 상주
스타트업 등 혁신기업 맞춤형 법률서비스 실시간 제공

리걸에듀

175512.jpg

 

태평양 판교사무소가 새해 벽두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판교 알파돔시티'로 판교사무소를 확장·이전하고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일찌감치 판교에 분사무소를 낸 태평양은 최근 스타트업 등 혁신기업들의 법률수요가 날로 커짐에 따라 판교사무소를 확대 재편하기로 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최근 판교 스타트업과 혁신기업들은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이슈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크로스보더 딜(국경간 거래)'과 같은 복잡한 이슈들에 제때,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에 대해 갈증을 느껴왔다"고 설명했다.

 

태평양은 판교사무소를 확대 개편하면서 기업법무, 지적재산권(IP), 해외투자, IT, 금융, 인사노무, 규제, 조세 등 각 분야 전문가 10여명을 상주시켜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금융, 기업자문 분야에서 30년 가량 활약한 정의종 변호사(59·사법연수원 20기)가 판교사무소 업무를 총괄한다. TMT(기술·미디어·통신) 분야 전문가인 이상직 변호사(57·26기)와 IP 분야 전문가인 강태욱(48·31기)·민인기(48·32기) 변호사가 포진한다. 공정거래 분야의 송준현(43·37기) 변호사와 인사노무 분야의 구교웅(40·38기) 변호사, 규제 분야의 권소담(42·변호사시험 4회) 변호사도 상주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또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본사와의 유기적 협업을 위해 본사 소속 전문가 20여명이 본사와 판교사무소를 오가며 순환근무할 예정이다.

 
태평양 관계자는 "혁신기업 뿐만 아니라 판교에 소재한 대기업들, 강남 지역과 경기권 남부에 소재한 여러 4차산업 기업들에 대해서까지 크로스보더 딜과 기업공개(IPO), 특허 출원·관리, 소송 등 복잡한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리얼타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