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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직자 취업심사대상 로펌 '총 48곳'으로 늘어

김앤장 등 국내로펌 44곳… 레이텀 앤 왓킨스 등 외국로펌 4곳
전년보다 3곳 늘어나… 전체 대상은 2만 3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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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퇴직 공직자가 재취업을 할 때 심사를 받아야 하는 취업심사 대상기관이 지난해보다 61개 늘어난 2만345개로 확정됐다.

 

여기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국내 주요 로펌 44곳과 외국 로펌 4곳 등 국내외 로펌 48곳이 포함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지난달 31일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대상기관' 명단을 관보 등에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명단에는 국내로펌 44곳, 회계법인 61곳, 세무법인 103곳,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4곳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두 2020년을 기준으로 로펌, 회계법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는 연간 매출액 100억원이, 세무법인은 연간 매출액 50억원이 넘는 곳들이다.

 

공직자윤리법 및 시행령에 따르면, 자본금 10억원 이상, 연간 외형거래액(매출액) 100억원 이상인 영리사기업체와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인 로펌·회계법인·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연간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세무법인 등은 취업심사 대상 기관으로 분류된다.

 

2019년 32곳이던 취업제한 국내외 로펌은 2020년 40곳, 2021년 45곳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2년 48곳으로 연이어 증가하게 됐다.

 

이 가운데 국내로펌은 김앤장을 비롯해 법무법인 광장과 태평양 등 주요 대형로펌들이 모두 포함됐다. 올해는 법무법인 박앤정, 법무법인 세한, 법무법인 오월, 법무법인 태일, 법무법인 퍼스트, 법무법인 평산, 법무법인 피터앤김 등 7곳이 새로 추가됐다.

 

반면 지난해 취업심사 대상이었던 법무법인 고구려, 법무법인 넥서스, 법무법인 서평, 법무법인 해송 등 4곳은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중에는 레이텀 앤 왓킨스(Latham & Watkins)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가 새로 취업심사 대상에 추가됐다. 반면,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는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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