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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법학회 회장에 백제흠 김앤장 변호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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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흠(56·사법연수원 20기·사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17일 한국세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중동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백 신임 회장은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한 후 이듬해인 1988년 제30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1991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1994년부터 인천지법, 서울지법, 창원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하다 2001년 변호사 개업했다.

 

이후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과 뉴욕대 로스쿨에서 조세법을 전공하고 2005년 서울대 대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 원장,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세연구원 원장,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국세예규심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세법학회는 지난 35년간 회원들 열정과 노고에 힘입어 조세분야의 대표적 학회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조세의 다양한 영역과 직역의 전문가들이 학문과 실무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세와 관세의 학술 활동도 강화하고 청년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을 만드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86년 창립된 한국세법학회는 세법 분야를 연구해온 대표 학술단체로, 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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