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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ALB 한국법률대상 '올해의 금융 분야 로펌' 등 4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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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2일 개최된 'ALB 한국법률대상 2021(ALB Korea Law Awards 2021)' 시상식에서 △올해의 금융 분야 로펌 △올해의 건설 부동산 분야 로펌 △올해의 해상 분야 로펌 △올해의 부동산 딜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태평양은 특히 '올해의 해상 분야 로펌'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태평양 해상팀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HMM의 현대중공업 컨테이너선박 인수 및 건조자금 조달', '폴라리스쉬핑의 32만5000DWT급 초대형 광석운반선(VLOC) 매각'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올해의 로펌'과 '올해의 딜'을 수상한 태평양 건설부동산팀은 '코람코자산신탁의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 공모·상장', 'SK네스웍스 주유소 187개 매입 거래자문', 'KB증권의 브뤼셀 오피스 빌딩 모자리츠 공모상장' 등 시장의 주목을 받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자문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금융, 해상, 건설 등 분야별로 앞서가는 전문성과 함께 국경을 넘어선 크로스보더 딜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ALB 한국법률대상은 톰슨로이터가 발간하는 법률전문지인 아시안리걸비즈니스(ALB)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올해 총 39개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로펌과 변호사를 선정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