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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외국법률 전자책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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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관장 유상재)은 지난달 29일부터 '외국법률 전자책 서비스'를 개시했다.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도서관 이용 환경 변화와 외국법률 자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는 법원도서관에서 신규 도입한 엡스코호스트 전자책(EBSCOhost eBook) 플랫폼을 통해 국외 주요 출판사의 외국법률 전자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법원도서관 홈페이지의 '외국법률전자책' 퀵메뉴를 거쳐 '외국법률전자책 이용하기'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법원도서관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법률전자책 이용 승인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3일 동안 최대 2권을 대출할 수 있다.

 

앞서 법원도서관은 올해 1월부터 국내 법률전자책 700여 종(법률전자책 200여 종과 법원도서관 간행 전자책 500여 종)의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했고, 현재 930여 종을 서비스 중이다. 올해 출간된 민법, 형법, 상법 등 기본법 법률도서는 물론 조세법과 지식재산권법 등 전문분야의 주요 법률도서가 망라돼 있고, 대법원 판례해설 등 법원도서관에서 발간하는 주요 도서들도 포함돼 있다.

 

법원도서관 관계자는 "국내서부터 외국서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법률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법률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수요를 파악해 법학입문서에서부터 재판실무서, 비교법연구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법률전자책을 구비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