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금 1000만원 전달

리걸에듀

174758.jpg

 

서울중앙지검(검사장 이정수)은 1일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이사장 이용우)와 보이스피싱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13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이 지검장과 서울중앙지검 1~4차장, 사무국장, 인권보호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피해자 지원금은 총 2000만원이다.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10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찐센터)' 사례 상금 1000만원과 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가 별도로 출연한 1000만원이다.

 

이 검사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개인의 재산 뿐만아니라 삶 자체를 송두리째 빼앗는 사회악으로, 최선을 다해 수사함과 동시에 피해자들의 빠른 사회 복귀,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금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경각심을 갖고 피해자 지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상금 전액을 기부해 주신 서울중앙지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이 가중된 범죄피해자를 위한 지원은 더욱 확대 돼야야 한다. 이번 지원금을 마중물로 삼아 향후 기금을 확충해 보이스피싱 범죄피해자들이 빠른 시일 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