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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4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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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는 30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14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성국(55·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차관, 김갑식 회장, 원혜욱 한국피해자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정우 (사)경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고문은 2005년부터 약 16년 간 1억838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센터 조직 기반 강화 및 피해회복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피해자의 실질 회복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대표와 함희목 의성군위청송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세월호 참사와 제주 4·3사건, 5·18 민주화운동, 대일 항쟁기 강제동원, 노근리 사건 등 희생자를 위해 헌신하고 국민화합을 이끈 사단법인 노근리 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과 양해찬 회장 등을 비롯해 관련 단체 4곳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 차관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의 미소가 내일의 희망이듯 앞으로도 법무부가 범죄피해자의 상처가 치유되고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홍보대사로 배우 이제훈씨가 위촉됐다.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는 법무부가 2008년 11월 범죄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에 대한 사기 진작과 역량 결집을 위해 '범죄피해자 권리선언'을 채택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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