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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재실무회, 제1회 국제중재 논문 대회 시상

최준학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수상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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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중재실무회(회장 임성우)는 30일 온라인을 통해 제1회 국제중재 논문 대회(Essay Competition) 시상식을 개최했다.

 

변호사 자격취득 후 만 5년차까지의 주니어 실무변호사가 지원한 '실무가 전형'에서는 최준학(33·변호사시험 6회)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국내 '로스쿨 학생 전형'에서는 성균관대 로스쿨 김태욱씨(1위), 서울대 로스쿨 김학유씨(2위)가 각각 상을 받았다.

 

국제중재실무회 집행위원회는 국내 유수의 국제중재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올해 5월 발족했다. 집행위는 발족과 함께 국제중재의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 및 후배 변호사, 로스쿨 학생 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논문 대회를 주최했다.

 
이번 대회 심사에는 김갑유(59·사법연수원 17기) 법무법인 피터앤김 대표변호사, 김기창(58·19기) 고려대 로스쿨 교수, 김준기 연세대 로스쿨 교수 등이 참여했다.

 

수상자 별로 △실무가 전형 1등에게는 200만원 △로스쿨 학생 전형 1등에게는 100만원 △로스쿨 학생 전형 2등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국제중재실무회가 주최하는 별도의 세미나에서 논문 발표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집행위 관계자는 "향후 필요에 따라 실무회 소속 시니어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수상작을 수정한 다음 실무가 전형 수상자는 '국제거래법학회' 논문집에, 로스쿨 학생 전형 수상자는 자교 내 저널에 에세이를 투고하도록 권장·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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