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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변회, 신동헌 수석부장판사 등 10명 '우수법관' 선정

'2021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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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53·24기) · 윤성묵(56·27기) · 김성률(52·29기) · 김호석(44·33기) · 최상수(41·35기) 
 송진호(40·38기) · 차호성(40·40기) · 신옥영(39·42기) · 이동욱(51·31기) · 김성식(47·36기)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성문)는 25일 '2021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법관평가는 공정한 재판 진행을 촉구하고 사법관료주의의 견제를 통한 국민의 사법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변협이 마련한 제도로 각 지방변호사회는 변협이 제시한 통일된 기준에 따라 매년 법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9번째를 맞은 이번 대전변회 법관평가에는 모두 156명의 변호사가 참여해 187명의 법관을 평가했다.

 

이날 신동헌(53·사법연수원 24기) 대전고법 수석부장판사, 대전지법 윤성묵(56·27기)·김성률(52·29기)·김호석(44·33기)·최상수(41·35기) 부장판사, 송진호(40·38기)·차호성(40·40기)·신옥영(39·42기) 판사, 이동욱(51·31기) 서산지원 부장판사, 김성식(47·36기) 대전가정법원 판사 등 10명이 우수법관으로 선정됐다.

 

평가결과 하위 법관 5명도 선정됐지만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대전변회는 법관평가 결과를 법원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관평가에 대다수의 변호사들이 참여해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면서도 공정한 재판을 통한 사법부의 신뢰를 높이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