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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특별사법경찰 운영책임자 회의… "협력방안 마련"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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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형사부(부장 김지용 검사장)는 25일 '2021년도 특별사법경찰 운영책임자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검찰과 특사경 간 1대 1 멘토링 제도 확대 및 핫라인 구축 등 특사경의 전문화와 수사 능력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33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특사경 운영책임자 등 총 48명이 참석했다.

 

특사경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수사를 위해 특허·금융·조세·환경·소방·보건·건축·교통·병무·노동 등 전문분야 행정 공무원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참석자들은 검찰과 세관 특사경이 공조해 시가 23억원 상당의 담배를 밀수입한 범죄집단 총책 등 6명을 구속기소한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대검 관계자는 "식품·환경·보건·안전사고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수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특사경의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검찰은 특사경 전문수사 분야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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