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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치안 자율주행의 방향과 과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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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정병권)는 10일 '치안 자율주행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경찰대학 김구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중계됐다.


윤철희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이 '자율주행 사이버 안전과 보안을 위한 치안기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민순호 폴리텍대학교 교수, 박원형 상명대 교수, 강장묵 극동대 교수, 안재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경위 등이 토론했다.


이어 '자율주행차 준법운행을 위한 공학적 접근방향'을 주제로 임태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이 발제하고,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서재형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피디, 윤일수 아주대 교수, 강민석 경찰청 교통국 경위 등이 토론자로 나서 자율주행 영역과 관련해 경찰의 정책방향과 기술개발 과제를 논의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앞서 9일에는 메타버스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관련해 안전한 메타버스 사회 구현을 위한 윤리와 법규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설립 41주년을 맞아 2가지 주제의 세미나가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며 "이제 국민은 경찰에게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치안활동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개혁의 제도화를 넘어 질적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경찰대학 설치법에 근거해 1980년 8월 1일 경찰대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치안정책연구소는 2015년 치안과학 분야 과학기술연구부를 신설하는 등 국내 유일의 치안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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