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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 26일 '세무·회계 실무연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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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26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대한변협 세무·회계 실무 연수'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호사의 세무·회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총 3개월간 실시되며, 조세 분야 전문가인 백제흠(56·사법연수원 20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비롯해 이중교 (54·28기) 연세대 로스쿨 교수, 권오상 회계사 등 전문가 15명이 27회(81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장대리 및 성실신고 확인업무 △부가가치세법 △재무제표 해석·분석 △세무조사와 적법절차 △세무처리 실무 등 세무·회계 실무 전 영역을 망라한 상세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역지침을 고려해 강의는 온라인 연수원을 통해 제공된다. 아울러 정규 연수 이후에도 교육 내용을 주기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3개월의 복습 기간을 허용해 총 6개월간 수강이 가능하다.

개강식 당일인 26일 최병석(42·변호사시험 5회) 대한변협 제2교육이사가 강의 수강 방법 등을 직접 시연한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회원들의 세무·회계 업무 전문성 함양에 가일층 매진해 국민들이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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