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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나라에 코로나 백신 보내자"

김앤장, 국제백신연구소와 모금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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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는 19~20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 등 김앤장 법률사무소 5곳에서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함께 비대면 모금 행사(IVI·Kim&Chang Day)를 진행했다.

 

김앤장 사회공헌위는 2011년부터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백신 보급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해왔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개발에 전념하는 국제연구기관으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이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모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을 고려해 비대면 무인 모금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무인부스를 찾아 직접 기부카드를 작성해 후원하는 방식이다.

 

김앤장 사회공헌위는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문화 유도를 위해 무인부스에 배너를 비롯한 다양한 브로셔를 배치하는 한편 모금소 방문이 어려운 구성원들을 위해 '국제백신후원회'를 통한 온라인 계좌 입금 서비스도 지원했다. 또 이번 모금 행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후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백신연구소(IVI)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 방법을 알리기도 했다.

 

무인부스를 찾은 박중원(44·변호사시험 2회) 김앤장 변호사는 "올해는 비대면으로 모금 행사가 진행됐음에도 김앤장 구성원들이 높은 참여율 보였다"며 "기부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모금액은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강한 지역 중 하나로 알려진 호치민의 코로나 중증환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목영준(66·사법연수원 10기) 위원장은 "김앤장 사회공헌위와 오랜기간 뜻 깊은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해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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