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법무법인 화우, 신임 대표변호사에 이숭희·유승룡 변호사

창립자인 윤호일 대표변호사는 명예대표변호사로 추대

미국변호사

173723.jpg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18일 구성원 회의를 통해 박상훈(60·사법연수원 16기) 대표변호사와 조성욱(59·17기) 대표변호사를 유임하고 이숭희(57·19기) 변호사와 유승룡(57·22기) 변호사를 새롭게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화우는 정진수(60·22기) 경영전담 대표변호사와 함께 박상훈·조성욱·이숭희·유승룡 대표변호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화우 창립자인 윤호일(78·사법시험 4회) 대표변호사는 명예대표변호사로 추대됐다.

 

박상훈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0년 인천지법 판사에 임관해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 서울고법 판사, 전주지법 정읍지원장,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07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원을 떠나 화우 노동그룹에 합류했다. 현대자동차 통상임금사건, 소방관 순직 사건 등을 지휘했으며 최근에는 ESG그룹과 중대재해대응그룹까지 맡아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조성욱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서울서부지검장, 광주고검장, 대전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화우에 합류해 대기업 자본시장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건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숭희 신임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김·신·유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우방 등을 거쳤다. 2001년부터 화우에 들어와 금융그룹의 그룹장 등으로 활동하며 대우증권을 대리한 ELS 투자자 관련 소송에서 의미 있는 판결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유승룡 신임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3년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법조계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가정법원 판사, 서울고법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판사, 광주지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4년 화우에 합류한 뒤 한진칼 가처분 사건, 포스코-게일인터내셔널 분쟁 사건 등을 맡으며 기업들의 분쟁을 명확한 법리로 해결하는 '재계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박 대표변호사 등은 취임사를 통해 "화우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의 화합과 팀워크가 가장 큰 원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조율하고 '고객 최우선 주의' 기조로 고객들이 화우를 통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