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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형식 태평양 외국변호사, ALB '아시아지역 40세 미만 우수 변호사' 선정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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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방형식(사진) 외국변호사(뉴질랜드, 미국 뉴욕주)가 아시아 법률전문 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이 발표한 '40세 미만 우수변호사(ALB Asia 40 Under 40 2021)'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방 외국변호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서양철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7년 뉴질랜드 3대 로펌 중 하나인 채프먼 트립(Chapman Tripp) 소송팀에 입사한 뒤 2011년 셔먼 앤 스털링(Sherman & Sterling LLP) 싱가포르 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10년 가까이 국제중재 분야에서 활약했다. 태평양 국제중재소송그룹에는 지난해 7월 합류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방 외국변호사는 국제소송과 중재 규칙에 해박한 지식과 철저한 사건 분석력을 바탕으로 지난 14년간 여러 분쟁에서 승리를 이끌어왔다"며 "뉴질랜드에서는 특허권 침해와 관련된 소송에서 LG디스플레이(LG display)를 대리해 승소했고, 셔먼 앤 스털링에서는 프랑스 원전 기업 아레바(Areva)를 스톡홀름 ICC 중재에서 대리해 합의를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등 세계적 기업들의 중재를 대리해왔다"고 설명했다.

 

방 외국변호사는 "국제중재는 특성상 절차가 복잡해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은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해결책을 제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 국제중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ALB '40세 미만 우수변호사(ALB Asia 40 Under 40)'는 △주요 수행 실적 △사건의 중요도 △고객과 동료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국내 로펌에서는 방 외국변호사를 포함한 3명이 선정됐는데, 국제중재 분야에서 선정된 이는 방 외국변호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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