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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 로스쿨생 참가자 모집

20~29일까지 신청 받아… 본선·결선은 내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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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로스쿨생들이 참여해 변론 기량을 펼치는 '제13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가 로스쿨생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대법원은 오는 20일 대회 개최공고와 참가팀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연 일정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법원이 주최하고 사법연수원이 주관하는 이번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는 대한변협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법률신문사가 후원한다.


민사재판과 형사재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참가신청을 받는다. 

 

서면심사에 통과한 로스쿨생들은 내년 1월 5일 사법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원격영상재판을 통해 본선을 치르고, 본선을 통과한 로스쿨생들은 이틀 뒤인 1월 7일 사법연수원에서 결선을 치른다.


1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로스쿨 실무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고 우수 인재를 조기발굴하는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법원은 지난 1월 '제12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를 열고 서울대와 성균관대 로스쿨팀을 우승팀으로 각각 선정했다. 지난 대회에선 전국 로스쿨에서 125개팀 37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는데, 민사·형사 부문 각 16개팀이 본결선 통합 경연에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한편 지난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본·결선 일정 모두를 전면 원격영상재판 방식(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다만 이번 대회는 코로나 백신 접종상황 등을 고려해 결선 변론기일에 한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우선 결선에 한해 오프라인 경연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며 "추후 일정상 방역 상황에 변동이 생길 경우에는 기존처럼 원격영상재판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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