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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무사협회

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장,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예방

인권 보장 강화에 법무사 역할·참여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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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장은 15일 서울시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접견실에서 송두환(72·사법연수원 12기)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을 예방하고 원활한 협력 업무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대한법무사협회 측에서는 최희규 상근부협회장, 오영나 부협회장이 배석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측에서는 김범조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이 협회장은 송 위원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 등을 건네고 국민의 인권 보호를 위한 법무사의 역할과 참여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법무사협회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 측 참석자들이) 출생부터 상속까지 국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사가 국민의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고 국민과 가까운 인권 현장에서 법률구조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며 "아울러 최근 충북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의 대응 및 개선안 마련에 법무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치매 노인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부동산 등기 절차에서의 본인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법령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 위원장은 "전국적인 범위에서 국민과 밀접하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사가 국민의 인권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법무사 역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한법무사협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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