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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2021 광장 M&A 포럼' 성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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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14일 '2021 광장 M&A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M&A 분야의 최신 이슈를 소개하고 관련 업무 종사자들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7년째 광장 M&A 포럼을 기획·주관해온 김현태(58·사법연수원 27기) 광장 기업자문그룹 대표변호사는 "이번 포럼은 국내 M&A 시장 전문가 중 오직 광장만이 할 수 있는, 광장이 고객과 일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다시 고객과 공유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광장 M&A 그룹은 최신 딜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세중(44·사법연수원 32기), 장이준(41·39기) 변호사가 '주요 확약 규정의 실무상 쟁점-물량보장과 경업금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주요 법적 쟁점을 소개했다.

 

확약 규정(Covenant)은 주식매매계약(SPA) 당사자에게 거래종결을 전후해 어떤 행위를 이행하거나 하지 않을 의무를 약속하는 행위로, 주식과 경영권을 이전할 의무와 매매대금을 지급할 의무 등이 해당된다. 물량보장 약정과 경업금지 약정은 대상회사의 가치평가·가치보존과 관련된 핵심 합의를 반영하는 확약 사항이다.

 

이 변호사는 "물량보장 약정의 한 가지 유형으로, M&A 셀러 또는 계열회사가 대상회사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장기공급계약 형태'가 있다"며 "장기계약이므로 안정적인 매출처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계열회사를 통제하기 어렵고 가격변동성이 큰 경우 체결이 곤란해지는 단점이 있다. 또, 법적 쟁점으로는 이사 선관주의의무와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천(41·35기), 김태정(40·37기) 변호사는 '2021 한국 M&A 거래 트렌드(Deal Trends)'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들은 광장 M&A 그룹이 직접 분석한 국내 M&A 거래 트렌드 결과를 공개하고 미국과 유럽 등 해외 M&A 거래 동향과 비교·분석했다. △매매대금 △진술 보장 △확약 △종결조건 및 해제 △손해배상·면책 등에 대한 통계와 실무적 경향이 공개됐다.

 

광장 M&A 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직접 자문해 성사된 M&A 계약을 대상으로 주요 거래조건을 분석해 3년마다 M&A 거래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관련 전문가 협회 등 공적 기관이 매년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광장만이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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